다대포(39)
-
해질녂 다대포에서
오늘 화손대에서 일출을 찍으러 새벽에 나갔다가 그냥 돌아 왔습니다.구름층이 해수면에 두껍게 내려앉아 원하는 사진이 안 나올것 같아 발길을 돌렸습니다. 대신 일몰을 찍으러 나가 봤습니다.역시 일몰은 다대포가 최곱니다. 제일 아래 두장은 5D 사진 입니다.
2017.12.05 -
다대포에서...
며칠 전 찬바람 쌩쌩부는 다대포 나가 봤습니다. 불과 몇달 전 북적이던 인파도 없는 겨울의 한적한 다대포 입니다. 아래 한장의 사진은 5D사진..
2017.12.01 -
모랫바람 부는 다대포
2년 전 두바이에서 모랫바람 맞은 적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다대포에서 모랫 바람을 맞아 봅니다. 클릭하면 후보정 하지 않은, 손대지 않은 사진 원본 사이즈로 볼수 있습니다.역시 5D 디직2의 감성은 정말 좋습니다.
2017.11.27 -
겨울.....다대포!
나갈까 말까 망서리다가 나갔습니다.추웟습니다. 겨울 백사장 모래바람이 날리는거..오랜만에 봤습니다.
2017.11.18 -
어제 다대포 일몰..
모처럼만에 하루 쉬는 노가다의 휴일은 바빴습니다.오전엔 삼락 생태공원으로 갔다가, 오후엔 다대포 일몰을 찍으러 나갔습니다. 실력없는 목수 연장 탓한다고 제가 딱 그렇네요.24-70mm 구계륵은 핀, 해상도 등 너무 마음에 드는데, 16-35mm II는 뭔가가 안 맞는것 같습니다.사진이 뭉개지는것 같습니다. 5D Mark IV는 여태 만져 본 카메라 중 최곱니다.다른 카메라로는 찍을 엄두도 못냈을 어두운 환경과, ISO 10,000으로 찍고 무보정으로 사이즈만 줄여도 웹용으론 문제가 없네요. 아래 사진은 24-70mm 구계륵이고그 아래 사진은 16-35mm II 사진입니다.
2017.09.24 -
다대포~
이제 다대포 석양 찍는건 포기 해야겠습니다.해가 많이 짧아 졌네요. 일 마치고 헐레벌떡 달려가니 해는 가덕도로 넘어 갑니다.낙이 하나 또 사라 집니다.
2017.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