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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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X 로 본 다대포
노가다 일 마치고 인력 사무소 가는 길에 하늘을 보니 푸른끼가 좀 보이길래 집에 가서 장비 챙겨들고 다대포 나가 봤습니다.AF.... 발군이군요.촛점 또한 감탄 입니다. 1DX가 이 정돈데 1DX Mark II는 얼마나 더 좋을까요.조만간 일 저지를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2018.04.03 -
다대포 석양
다대포 석양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2018.03.06 -
다대포 달집 태우기
1Ds Mark III가 아직 손에 익지 않아 많이 아쉬운 사진이 되었습니다.하지만 야간 사진에 고감도로 설정해 찍었는데도 나름 괜찮게 나와 줍니다.
2018.03.02 -
다대포 겨울바다
아침에 몰운대에 해돋이 찍으러 갔다가 지갑 잊어 먹고, 팔자에 없을거라 생각했던 1Ds Mark III을 남포동에서 하나 들고 왔습니다.실제론 1DX를 사려고 했는데....어제 팔렸다 하네요. 제일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컷수가 이상하네요.제가 사용하는 컷수 프로그램은 Shutter Count 라는 유틸을 사용하는데, 이게 오막삼, 오막포 등은 셔터 카운트를 다 잘 맞췄는데이번 1Ds Mark III은 제대로 못 맞추는건지 아님 진짜로 8,451컷인지 많이 궁금 합니다. ㅎ조만간 서면 캐논 서비스 센터 가서 확인 해 봐야 겠습니다.
2018.02.22 -
오랜만에 가 본 다대포
마땅히 사진을 찍을 대상을 찾지 못했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잔뜩 움츠려 있다가 카메라 들고 나가 봤습니다.센서 청소 함 해야 겠습니다.
2018.01.27 -
겨울 다대포
요 며칠 추워서 그런지 다대포에 사람들이 없다시피 합니다.한적한게 딱 제가 좋아하는 풍경을 보여 주네요.
201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