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EOS 5D Mark IV(56)
-
연평도 일몰
연평도는 대,소 연평도 이 두개의 섬을 통칭 연평도라고 합니다.머 저도 잘 모르지만 그렇다고 합니다.ㅎ 오늘은 대 연평도..즉, 큰 연평도에서 지는 해를 찍어 봤습니다.그런데 위치를 잘 못 잡아 일몰 장면을 제대로 못잡아서 제 맘에 들지 않네요.
2017.10.22 -
바지선 위에서 본 서해 00도 일몰
작년에 이어 올해도 00도 바다 위에 있습니다.약 한달 간 00도, 00도, 00도 이렇게 있을 예정입니다. 이제 날만 받쳐 준다면 멋진 일출 혹은 일몰 사진을 찍을수 있을것 같네요.혹시 섬에 상륙한다면 멋진 곳을 찾아서 사진을 찍어 볼 생각 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아닌것 같습니다.
2017.10.21 -
오막포+탐론SP 24-70mm F / 2.8 Di VC USD G2로 찍어 본 남항 아침과 인천대교
탐론 렌즈는 17-40mm 와 70-300mm 이렇게 두개를 써 봤습니다.두렌즈 다 구닥다리 렌즈죠. 하지만 만족도는 참 컷습니다.특히, 70-300mm의 손떨방은 경이롭기 까지 했습니다.반 셔터 누르면 화면이 딱 멈춥니다. 이번에 구계륵을 대신할 탐론 SP 24-70mm F / 2.8 Di VC USD G2를 구입 했습니다.신계륵 그리고 시그마의 아트 24-70 이렇게 세 렌즈를 염두에 두고 참 많은 고민을 한 끝에 탐론 렌즈를 샀습니다.신계륵은 손떨방이 없고 가격도 장난 아니게 비싸서 배제하고, 시그마 아트는 캐논 바디와 궁합이 안 좋다는 소문을 듣고배제했고, 마지막 탐론을 선택 했는데 아주 만족 중입니다. 이제 오막포 바디캡으로 사용할 생각 입니다.
2017.10.20 -
SP 24-70mm F / 2.8 Di VC USD G2를 샀습니다
제가 가진 렌즈 중 구계륵을 대체할 렌즈를 찾아 오랜 방황을 했습니다.사실 사진을 잘 찍지도 못하면서, 귀가 얇아서 뭐가 좋다 하면 거기에 꼽혀 방황 했습니다. 그 결과는 오늘 탐륵이라 불리는 풀사이즈 표준 줌 렌즈 SP 24-70mm F / 2.8 Di VC USD G2가 제 손에 들려 있네요. 구계륵 보담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 붙여 델꼬 가야지요.내일 아침에 떠나야 할 인천 남항 부두에서 탐론 SP 24-70mm F / 2.8 Di VC USD G2로 본 일몰(?) 입니다.완전 개방으로 찍어서 그런지 해상도가 좀 시원찮은것 같습니다.사이즈만 줄였습니다.
2017.10.19 -
인천 남항의 여명!!!!
오늘부터 한달간 바다 위를 떠 돌아 다녀야 하는데 날이 추워져 걱정 입니다.
2017.10.19 -
2017 부산 P&I 다녀 왔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부산이라 큰 부담이 없어 놀기 삼아 다녀 왔습니다.입장료 무려 만원 입니다^^아~ 더해서 주차요금이 4,500..... 부스는 제법 많은데 제 관심을 끄는 곳은 없네요.캐논이 없더라고요.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가 모델 촬영을 하길래 저도 꼽사리 껴서 셔터를 누르긴 했습니다.스피드라이트가 가방에 있는걸 깜빡 했습니다.얼굴이 그늘이 져서 사진이 마음에 안 듭니다.
2017.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