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림 통신(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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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샷~
날씨가 잔뜩 흐려서 밖에 사진 찍으러 나가길 포기 했습니다. 근질근질 한 손가락도 풀어 줄겸 책상 찍어 봤네요. 근데 제 D850이 뭔가가 문제가 있나 어두운 곳에서 찍으면 노이즈가 엄청 올라 옵니다.머~ 어두우면 노이즈가 올라 오는건 당연하지만 iso를 100으로 설정해도 유달리 제 D850은 심한것 같네요.제가 설정에서 고감도 노이즈는 '저'로 설정해서 어느정도는 노이즈가 있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 ~ 원인을 알았습니다.싸구려 필터가 범인입니다. 싸구려 필터 빼고 테스트 해보니 잘 나옵니다.
2019.03.10 -
대이작도에서 찍은 셀프카메라
이제 겨울 옷은 벗어도 될때가 된것 같습니다.
2019.03.04 -
미세먼지 뚫고 대이작도 다녀 옴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보니 하늘이 말갛더라고요. 오후엔 흐려진다해서 갈까말까 망서리다가 집을 나섯습니다. 오년만에 가 본 대이작도는 변한게 거의 없네요. 대이작도 선착장에서 내려 섬 끝 계남까지 걸어서 왕복 했습니다. 세시간 넘게 걸었네요.ㅎㅎ 오랜만에 미세먼지 많이 마시고, 많이 걸었습니다. 이젠 봄입니다.
2019.03.03 -
[알리] 내가 주문한게 다른 사람에게 배달 되었어요
2월17일 홀스터 가방을 하나 주문했고 이틀 전 우체극 EMS 조회 해보니 이게 배달 완료 했다고 뜨는데 전 받은게 없고.. 웃기게도 알리에서 받은 트래킹 번호로 추적해 보니 엉뚱하게 다른 사람에게 배달 되었네요... 2019.02.26 10:26 (GMT-7): Delivery complete,Recipient : 최*(),Result : Delivery complete 이렇게 말입니다. 제 성은 이* 인데, 알림에는 최*라고 나왔고요. 우체국에 전화해서 확인 해보니 "트래킹 번호는 맞는데 주소는 다른 사람 주소"로 온게 확실하다고 합니다. 그럼 그 사람이 주문한 물건이 맞느냐 확인좀 해 달라 했더니 그럴수 없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게 이해가 안되네요. 억지로 유추해 보자면.. 판매자는 한국으로..
2019.02.28 -
이건 진짜 불치병인거 맞습니다
D810 손에 익을 만 해지니까 기변병이 도지네요.ㅠㅜ 미친놈 처럼..뭐에 홀려서 집을 나섯는데, 집에 돌아올때 보니 뒷좌석에 누런 박스가 자릴 잡고 있네요. 뭐 우짜겠습니까. 개봉 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D850 이랑 D810이 닮아서 집사람은 눈치를 못챌겁니다. 아~지금 니콘에서 캐시백 이벤을 하네요? D850 사면 150,000 캐시백 해줍니다. 달려 보세요 들~ㅎㅎㅎㅎ
2019.02.26 -
아이패드 6세대 구매했습니다
이제 따땃한 봄날이 다가오고, 겨우네 손가락만 빨다가 이제 일이 슬슬 생기기 시작 하네요. 글타먄 외지로 떠돌아 다니면서 모텔 생활을 해야 하는데, 돌아 다니면서 좋은곳 사진을 찍어도 게시판에 올릴수가 없을것 같아서 카드 포인트 400,000만점 정도 보태고, 6만원 정도 내 돈 들여서 아이패드6세대 셀룰러 128기가 짜리 하나 샀습니다. 물론, 모텔에 비치된 PC를 사용할순 있지만 대부분의 모텔 PC는 모니터가 구려서 색을 제대로 표현을 못하더라고요. 제가 노안이라 그렇지 색 감각이 좀 좋습니다(제 생각 입니다) 그래서 6년(?) 전 아이패드2를 사용하다 판 이후로 아이패드는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하나 샀습니다. 역시 애플놈들 제품 하나는 깔끔하게 잘 뽑아 냅니다. 아이패드에 SD카드를 꼽을수 있..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