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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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m] 소래 생태공원에서..
오늘도 변함없이 eos m에 번들렌즈인 ef-m 18-55mm를 끼우고 나섯습니다.오전중엔 마땅히 갈곳도 없고 오라는 곳도 없어서 인터넷 검색 해보니 소래 습지공원이좋다길래 갔습니다. 괜찮데요.
2014.07.07 -
eos m 번들렌즈 18-55mm를 들고 앵산을 올랐습니다.
요즘 황사가 끼었는지 해가 쨍해도 앞 산이 뿌옇게만 보이네요. 이번에 eos m 대란 때 요행히 이마트에서 산 생애 첫 카메라 다운 카메라인 제 eos m 18-55mm 들고마울 뒷산인 앵산을 올랐습니다. 등산은 별로 안 좋아 하는 전데 사진 찍을려면 천날만날 보는, 봐야만 하는 바다도 좋지만 산도 한번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큰맘먹고 오늘 한번 올라 봤습니다. 무보정에 크기만 절반으로 줄이고 용량은 2M 이하로 맞췄습니다. 아침 일찍 올랐으면 나무잎 사이로 비쳐드는 햇볓에 더 반짝이는 나뭇잎을 찍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뱀딸기? 인것 같기도 하고 좀 애매 합니다. 산 중턱에 있는 천광사라는 절을 올라 가는 입구 입니다.땀이 나는 중이였는데 아주 시원하네요. 접사로 한번 찍어 봤습니다.촛점 잡히고 줌인..
2014.06.28 -
eos m미러리스 카메라 22mm 단렌즈로 찍어 봅니다.
22일 결제하고 25일 트레킹 넘버 받고 오늘 "작은 축복이"라는 애칭을 가진 22mm 단촛점렌즈가 제 손에 들어 왔습니다. 일단 사진을 찍어 봐야지요.결과는 제가 왕초보라 사진 결과물을 놓고 볼때 18-55mm렌즈보다 더 좋은지 아닌진 솔직히 전 잘 모르겠습니다. 굳이 찾아 보자면 18-55mm와 비교해서 가볍다.접사는 좋다.18-55mm는 촛점 거리가 25cm이고, 22mm 단렌즈는 15cm라 막 찍기엔 22mm단렌즈가 유리할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18-55mm는 거리가 좀 떨어져도 준인하면 접사가 더 좋아 보이더란.. 하지만 쨍한 맛은 22mm단렌즈가 더 좋아 보입니다.
2014.06.27 -
동네 앞 선착장 일몰..
eos m 카메라 번들렌즈인 18-55mm렌즈로 찍어 본 석양!그런데 구름이 끼여 상태가 메롱이네요..
2014.06.26 -
EOS M 렌즈는 EF-M 22mm F/2 STM이 진리다?
그래서 이베이에서 가격은 $103에 배송료 $18...... 127,558원 들여서 하나 질렀습니다. 돈은 22일 지불했는데 접수, 선적을 25일날 해서 오늘 교환국에 도착 했네요. 내일이면 받을수 있을듯 합니다.ㅎㅎㅎㅎㅎㅎ
2014.06.26 -
EOS M 번들렌즈 18-55mm 접사 기능도 괜춘하네요.
사실 제가 카메라를 접한건 한달 보름전 중고로 구입한 G1 X -마크2가 아닌-가 처음인 아주 생초보 중 극강초보인데요.당연히 G1 X기능도 완벽히 습득도 못한 상태에서이번에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EOS M대란때 저도 올라 탔네요. 제가 사진을 찍을려는 대상은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하루하루를 기록하기 위함입니다.당연히 막 찍을수 있으면서도 사진은 아주 잘 나와야 하는 카메라를 선택해야 했는데제 나름 고른게 G1 X이고 이 카메라로 나름 열심히 찍고 있는 와중에 이번 광풍에 휩쓸린거지요. 각설하고.. EOS M 구매시 따라 온 18-55mm번들렌즈로 접사를 찍어 봤습니다.촛점거리가 G1 X와 비슷하게 약 20cm정도 돼야 만 촛점이 잡히네요.그런데 그 거리, 그 상태에서 줌인하니 피사체가 확대되면서 촛점도 ..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