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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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신선대에서..
집사람의 휴가가 오늘이면 끝이 납니다.내일부터 또 땀에 젖는 하루가 시작 되는 거지요.
2014.08.10 -
eos m으로 찍은 파도치는 주상절리-제주도-
바람도 거셌고 파도도 많이 치는 날이었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2014.08.06 -
[EOS M] 대이작도 부아산 정상을 가다.
대이작도의 주봉인 부아산[負兒山-아기를 업은 산]이라는 곳을 올랐습니다. 해발 162.8m인 산 정상에 서면 대이작도 주변에 올망졸망 떠 있는 섬들과 대이작에서만 볼수있는 '풀등' 이라는 신기한 모래섬을 한눈에 조망 하실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옅게 낀 해무(海霧-바다안개) 에 의해 탁 트인 풍경은 보기 힘들었습니다.하지만 충분히 구경은 할수 있었지만 사진 실력의 일천함으로 인해 충분한 감동을 담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eos m 번들렌즈인 ef-m 18-55mm로 짝었고약간의 보정과 원본의 절반 사이즈로 리사이징 했습니다.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2014.07.31 -
[eos m]단렌즈인 22mm로 찍어 봤습니다.
역시 칭찬이 자자한덴 이유가 있습니다.색상이 참 제 마음에 듭니다. 어제가진 울릉도 있다가 오늘은 인천 광역시 옹진군 대이작도에 왔습니다.한마디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입니다. 강릉 안목항을 떠나 시흥에서 자고 아침에 찍은 사진..색감이 참 좋습니다. 대이작도 들어가면 최소 3일은 있어야 될것 같아 커피믹스와 라면 등 몇가지 사기위해이마트에 갔다가 찍은 사진! 괜찮네요. 방아머리 선착장 옆에서 소머리 국밥을 먹고 테스트 샷.. 12시 10분에 출발하는 대부해운 철부선을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찍었습니다.확실히 ef-m 18-55mm번들렌즈와는 좀 다른듯 합니다. 대부해운 철부선을 타고 가면서 갈매기를 찍었습니다.eos m af야 워낙 악명이 자자하니 언급은 할 필요는 없을것 같지만 연사로 찍으면 얼마든지..
2014.07.29 -
eos m 제주도..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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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포만에서 녹동으로...
궁평항에서 작업을 마치고부안 곰소 옆 줄포항으로 갔습니다. 수중시야는 10cm... 겨우겨우 촬영하고제주도 가기위해 녹동으로.. 역시 eos m 사진 퀄리티가 참 좋습니다.
20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