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5Ds R(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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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오늘 아침 소래습지에서..
어제 납 벨트 34kg을 등,허리에 차고 하루 종일 빡시게 일 하고 소주도 한잔 제대로 못하고 잤습니다.내일 새벽에 소리습지 가서 사진 좀 찍어 보려고요. 세상에 요즘 계절에 흔한 대지면 낮게 깔리는 안개 하나 없는 날도 있네요.하나도 안 반가운 비 잔뜩 머금은 짙은 안개는 낮게 깔리고요.내일은 또 비도 온다네요. 신발끈 아주 대박 입니다 ㅠㅜ
2018.05.11 -
산복도로, 공복동 골목 자갈치.. 그리고 부산 갈매기
오늘 진득하니 돌아 다니면서 사진 잘 찍어 보려 했는데, 제겐 사진에 대한 재능이 별로 없다 라는걸 깨달은 하루네요.머, 그래도 자꾸 찍다보면 좀 더 나아질거란 희망을 품고 찍으러 다녀 볼랍니다.
2018.05.09 -
5Ds R의 무지막지한 해상도
오늘 인천 올라가기 전 시간도 보낼 겸 부산 산복도로 사진 찍으로 나갔습니다. 집에와서 사진을 보는데, 정말 기가 막혀서 입이 다물어 지질 않네요. 5Ds R의 5,060만 화소가 어마어마 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그래서 5Ds R 을 선택 했는데요. 원본 사진으로 봐야 더 확실히 느낄수 있을텐데, 블로그 게시판 업로드 용량 제한 때문에 사이즈를 줄이고, 용량도 줄였습니다. 여태 써 왔던 숱한 바디들과 렌즈 중 5Ds R과 신계륵의 조합은 참 놀랍습니다. 아래 사진은 원본 사이즈에서 2000픽셀로 줄였습니다. 그리고도 용량이 초과되어 품질을 낮췄습니다. 원본의 상단 부분 붉은색 네모를 크롭했는데 보시면 세상에 글자가 다 보입니다.ㅎ
2018.05.09 -
삼락 생태 공원의 春
새벽을 가르고 가서 봄을 찍었습니다.5Ds R과 신계륵, 큰사무엘 그리고 애기대포의 조합은 선명함을 남기네요.아~주 마음에 듭니다.
2018.05.08 -
바다가 없는 다대포
어제 산 큰사무엘과 신계륵으로 테스트 하기위해 다대포 나갔습니다. 이제부터 5Ds R 바디캡은 큰 사무엘이 될것 같습니다.ㅎ
2018.05.03 -
큰사무엘 + 신계륵 구매 기념 샷
고화소 5Ds R에 맞는 렌즈를 찾아 며칠간 고민 했었습니다. 조언을 구해 본 결과 사무엘2, 그리고 만투,큰사무엘,신계륵으로 압축 되었습니다. 이리저리 검색 해 본 후 EF24-70 F2.8 L II USM 신계륵과, EF135mm F2.0 L 큰 사무엘이면 화각대도 겹치지 않아서 좋고, 저의 선호 화각대에도 부합하기에 이 두녀석으로 결정 그리고 샀습니다. (신품으로 사기엔 경제 사정이 어렵고, 중고거래도 좋지만 위험부담이 크고 해서 시세보다 더 지불은 하지만 카메라 샵을 이용 합니다.) 아직 판단하기엔 좀 이르지만, 일단은 할배백통에 비해 화질은 조금 더 좋은것 같긴 합니다. 최대 개방으로 하면 어둑해도 셔터 속도가 잘 나와 흔들림을 최소화 시킬수 있고, ISO를 높이면 어둑한 실내에서도 사용하는덴 ..
20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