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5Ds R(27)
-
[5Ds R] 저녁에 본 남포동 스냅
이제 풍경 보다는 일상에서 접할수 있는 생활 반경에 있는 스냅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머 풍경을 마스터 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방향은 이렇게 잡아도 잘 찍을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만..ㅎ 그나저나 5Ds R과 시그마 아트35mm 1.4가지고 10장 찍으면 4장은 엉뚱한데 핀이 맞고, 탐론 85mm도 핀이 튀네요.이거 카메라에 문제가 있나? 아~애기 사진은 사진 찍고 있으니까 할아버지가 애기 안고 다가와 찍어 달래서 찍어 줬습니다.애기가 말도 못하게 귀여웠습니다.
2018.05.27 -
시그마 A35mm F1.4가 제겐 계륵 입니다
5Ds R을 방출 하려다가 겨우 마음을 다잡고 다시 사용하긴 하는데, 이미 팔아 버린 신계륵과 큰사무엘을 대신해 A 35mm F1.4 사무식과, 탐론 85mm F1.8 이렇게 단렌즈 두개를 들여서 있는 중입니다. 솔직히, 단렌즈이고 최근에 출시 된 두 렌즈가 신계륵 EF24-70 F2.8 과, 오래 전 출시 된 EF 135mm F2.0 큰사무엘을 못 따라 옵니다. 으쨋거나 이왕 산 거 정 붙여서 사용해 보려고 하긴 하는데 시그마 A 35mm F1.4이게 10장 찍으면 4장은 핀이 다른곳에 맞네요. 거기다가 5DS R의 5,060화소의 해상도를 못 따라 오는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역광에선 색수차가 그냥....휴~ 다시 신계륵과 큰사무엘로 돌아 가야 할것 같아 방황 중입니다. 아래 사진은 테스트 하러 남포동..
2018.05.27 -
자전거
아무래도 렌즈를 잘못 산것 같네요.사진이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2018.05.26 -
5Ds R + 사무식 + 탐론 85mm F1.8 삼락생태공원..
소니 A7R3으로 갈아 타기위해 장터에 5Ds R과 신계륵, 큰 사무엘 그리고 정말 아끼던 완소렌즈인 애기대포 까지 내놨습니다. 그런데 렌즈는 내놓기 무섭게 다 팔렸는데, 5Ds R은 안 팔리네요.요 며칠간 다른 주인을 기다리며 제습기에 들어가 있는 5DS R이 눈에 밟히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굳이 기를 쓰고 소니로 갈아 타야하는 이유도 없고 해서 캐논 5Ds R을 계속 사용하기로 했습니다.그리고 다시 렌즈를 들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서드파티 렌즈 중 캐논과 궁합이 가장 좋다고 하는 시그마 아트 35mm F1.4 렌즈와, 탐론 SP 85mm F1.8 이렇게 단렌즈 두개를샀습니다. 이 두 렌즈가 5,060만 화소인 5Ds R을 받쳐 준다고 해서 사긴 했는데, 단렌즈에 익숙해 지기가 쉽진 않을것 같긴 합..
2018.05.25 -
삼락은 꽃밭
모처럼 만에 하늘이 열렸습니다.장마도 아닌것이 장마만큼 끈질기게 비가 오더니 드디어 오늘 하늘이 열렸습니다.오늘 처럼 파란 하늘은 100년 만에 본것 같습니다.
2018.05.20 -
오늘 다대포
어제 비가 와서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오늘은 사진 찍기엔 최악의 환경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시계가 영 안 좋은것도 아닌데, 옅은 뿌연 안개(미세먼지?)로 인해 빛의 산란이 많아 사진의 색감,선명도 등 모든게 좋지 않았습니다. 요즘 사진 찍기엔 날씨가 너무 안좋네요.
201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