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만에 양포 바닷가를 가 봤습니다
2014. 7. 15. 20:24ㆍCanon/EOS M
그때 교육훈련 받을땐 정말 졸렷고, 춥고, 배 고프고, 또 졸렷고, 춥고, 배 고팠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흔적은 거의 없네요.
아련한 기억도 이젠 자꾸 흐려 지네요..
eos m 번들 18-55mm렌즈로 찍은 무보정에 원본의 절반으로 줄인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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