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백령도
2019. 4. 22. 21:37ㆍ장림 통신
오늘도 노가다의 발길은 자유롭습니다.
78년 9월21일 진해 6정문으로 들어왔던 해병대 364기 동기들 중 50여명이나 근무했던 백령도에 발을 딛었네요.
아~ 전 포항에서 근무 했습니다.
내일부터 사진 근사하게 찍을수 있는 장소와 가능 여부를 알아보려면 바쁘게 움직여야 겠습니다 만...
반주로 먹은 소주 한잔에 맥없이 모텔방에 누워 있습니다.
이젠 체력이 안 따라 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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