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병이 또 도진것 같습니다.
이것 사는데 3,850+2,500원 들었습니다. 어제는 블루투스 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 사고 오늘은 LED라이트 샀습니다.핑계야 많습니다.어제 산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는 맥북과는 다르게 요놈에 키보드에는 백라이트가 없거든요. PC를 접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전 눈으로 자판을 보면서 두 손가락으로 타이핑 합니다.밤에 마누라가 빽 소릴질러 불을 꺼면 당근 애로가 많습니다. 그 구세주가 맥북이였는데 이번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들이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 간거지요.ㅎ 하지만, 제가 생전 늘지않는 타이핑 스킬에 머물러 있을 동안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네요.싼 가격에 저의 키보드를 비춰주는, 밝은 빛을 주는 燈도 만들어 져 있네요.ㅋㅋㅋ 사진으로는 LED燈이 크게 나왔지만 실제론 작습니다.불빛은 상당히 밝네요. 이..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