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집사람 선물로 사 온 귀걸이입니다.돈도 꽤 지불했습니다.우리 돈으로 35,000원 정도 들였거든요. 그런데 귀걸이 디자인은 나름 괜찮은데 귀에 끼우는 부분이 좀 두껍다면서 방치하네요. 그래서 제가 꼇습니다.저도 약 20여년 전에 한쪽 귀를 뚫었거든요.^^요 4~5년 전부터 귀걸이를 안해서 막힌 줄 알았는데 쏙 끼우니 걍 폭 낑기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