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결리고 정신이 아뜩아뜩 하는게 황열병 예방 접종 후유증이 아니라 아예 황열병 걸린것 같네요. -,-;;집 안에 계속 있자니 몸이 자꾸 가라앉는 것 같아 카메라를 목에 걸고 집 밖을 나섯습니다. 타이레놀도 살 겸 해서요. 시골에 살다보니 약국도 차 몰고 20여분을 가야지 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