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맥북에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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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저의 2012 mid 맥북에어 자랑 합니다.
2년 7개월여가 지난 제 맥북에어 상태 입니다. 외관은 애플 신봉자 답게 애지중지(?) 다뤄 깨끗 합니다.아니 잔 스크레치조차 없다시피 합니다. 거기다가 램 용량은 8G라서 왠만한 프로그램은 잘 돌리고 무리도 없다시피 합니다. 용량은 당연히 업그레드 했습니다.기본 128G로는 용량부족으로 허덕였는데 어제 JETDRIVE 520모델에 용량은 480G로 업그레이드하니 보기만해도 널널하니 숨통이 트일 정돕니다. 외장디스크는 기존 120G SSD를 떼어낸걸로 재사용하고 있고요. 밧데로도 아직 짱짱 합니다.최대충전용량이 6149인데 이 정도면 인터넷 서핑과, 간단한 문서작업, 사진보정등을 하면 약 5~6시간은 너끈 합니다. 아래 사이클이 많다고 하실 분이 있는데 2년 7개월 동안 밧데리 켈리브레이션해서저정도 사이..
2014.08.06 -
아마존에서 jetdrive 520 모델 480G를 샀습니다.
제 2012 MID 맥북에어 용량이 120G라서 NAS로 하느냐, 아니면 jetdrive520 480G로업그레드 하느냐 갈림길에서 방황 하던 끝에 jetdrive 480G로 업그레드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8일 아마존에서 약 450,000원 들여서 주문했고, 제 480G 대용량 SSD가 오늘 미국을 출발하는비행기를 탔습니다. 늦어도 2일뒤..토요일이면 제 맥북은 480G의 널널한 용량을 가지게 되며 거기에 본체에서 떼어 낸120G의 SSD를 외장하드로 쓰게되어 당분간 용량 걱정없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마존 배송업체인 i-Parcel이 다른 분들에겐 악명이 높던데 제 경우엔 일사천리로 빨리 처리 해주니 고맙네요.
2014.07.31 -
2012 맥북에어를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습니다, -jetdrive 520-
제 맥북에어의 용량이 120G라 용량의 압박이 엄청 컷습니다.그렇게 된게 얼마전 eos m대란때 eos m 카메라를 샀고, 그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때 CR2포멧으로촬영한게 그 주된 원인입니다.RAW파일이라고도 합니다. 이 CR2파일의 한장 당 용량이 20M를 가뿐이 넘겨 몇장 안 찍어도 1G가 금방 입니다. 해서 전 부터 고민하던 1)SSD인 jetdrive 520 480G를 사서 교체하느냐, 아니면..2)NAS를 구축해 용량의압박없이 맥북에어를 쓰느냐..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시점에 도달 한거지요. 그런데 새벽 두시에 "띵~" 하는 폰 문자 알림음에 눈을 떳습니다.이게 어찌 된 일인지 아마존에서 450,071원..제 돈을 빼 갔네요. 어제 잠결에 제가 결제버튼을 누른것 같네요.^^ 잘 됐습니다.몆 ..
201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