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에서 본 부산 야경을 찍어 봤습니다. 사진 찍으러 온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뷰가 좋긴했는데 정상부 아래의 나무들이 조망을 가려서 아주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사진을 찍으러 온 사람들이나, 경관을 보러 온 사람들을 위해 정상부 바로 아래의 나무를 제거해 부산 시내의 조망을완전히 볼수 있도록 하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