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작 이랍니다.약간 아쉬운게 꽃 외에는 볼게 별로 없.... 오늘은 마누라가 쉬는 날이고 난 울산에 배달 하는 날이라, 겸사겸사 집사람을 배달 트럭 조수석에 태우고 울산 다녀 왔습니다.
아직 절정에 이르진 않았습니다.아마 10여일 뒤면 만개 하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