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이 보이는 모텔을 숙소로 잡았습니다. 제가 우겨서요^^ 밖에 나가서 돌아 다녀보니 마땅히 찍을만한 곳이 없어서 숙소로 돌아 와 엘리베이트 내리면서 무심코 창문밖을 보니 이게 그럭저럭 찍을만한 곳이네요. 7층 복도 창문 열어 놓고 찍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