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을 육상에서 운전해주는 현지인은 '칼리'고 작업 현장인 바지까지 갈때의 운송수단인 쪼그만한 배의 칵션맨은? 아직 이름을 모릅니다^^;;ㅇㅏ..칵션맨은 군대용어인데 고무보트인 IBS를 조종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 칵션맨이 바지 위 오라이 말뚝에 앉아있을때 실루엣 컷으로 한컷 찍었습니다.안되는줄 알면서도 도촬했습니다. 말이 되면 양해를 구했을텐데 그게 안되서요....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