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어버이 날 처갓집에 들리지 못하고 오늘 마누라와 장인,장모님 모시고 오랑대 옆 바우덕이 라는 음식점에 가서 점심식사 했습니다. 아침에 내리던 비는 10시쯤부터 개어서 나들이 하기엔 괜찮았습니다. 마침 차에 카메라가 있어서 한장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