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아즈 현장 사무실 앞에 있는 야자수...이 야자수에 둥근 달이 걸렸을때 제가 가지고 있는 탐론 70-300mm로 당겨서사진을 찍으면 작품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야간에 현장을 들어갈수 없는게 함은정..ㅎ 5D + 탐론 17-35mm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