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 삼락생태공원 사이클 벨로드롬
계절이 계절인 만큼 무척 덥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을 검색하던 중 삼락 생태공원에 가면 해바라기를 찍을수 있다는 글이 보였습니다.함안 강주리 가볼까 했는데 올타꾸나 하고, 바로 가방을 둘러메고 집을 나섯습니다. 강주리는 집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이고, 삼락 생태공원은 20분만에 갈수 있기에땡 잡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해바라기는 못봤습니다.삼락 생태공원을 근 한시간을 돌아 다녓는데도요. 생태공원에 있는 사이클 벨로드롬에서 부산체고 학생들이 연습하길래 찍어 봤습니다.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