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택에 사는 셋째 동생이 집을 사서 형제들 모여서 평택에 집들이 갔다 왔습니다. 간 김에 부여에 들러서 그 유명한 낙화암과 고란사도 들러 봤습니다.너무 더워서 덥다는 기억밖에 없는데,막 눌러 찍은 사진은 남아 있네요. 아직 기능을 못 익혀 제대로 쓰질 못해 찍다보니 너무 개방해서 찍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