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m 번들렌즈 ef-m 18-55mm 로 접사 찍는 요령.
eos m으로 접사를 찍을때 가장 난감한 경우는 피사체가 너무 작아, ef-m18-55mm의 접근 한도인 25mm까지접근해 줌으로 당겨도 주 피사체보다도 포커스 사각이 더 커 뒷배경만 선명하고 주 피사체는 뭉개지는 경험이 많았을 겁니다. 이때 메뉴로 들어가서 촛점모드를 AF/MF로 해서 찍어도 되는데 이것도 잘 안먹힐때가 있지요. 이럴땐 간단히 주 피사체를 손가락 두,세개로 받쳐주면서 반셔터를 누르면 '띠릭'하면서 촛첨이 딱 잡힙니다.이어서 손가락을 뺀 후에도 lcd창에는 핀이 잡힌채로 있는 쪼끄만 피사체를 볼수 있습니다. 바로 촬영하면 칼처럼 핀이 잡힌 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분홍색 꽃은 강낭콩 꽃인데 새끼 손톱보다 더 작습니다.@무보정에 사이즈만 원본의 절반으로 중였습니다.@방아깨비는 크기가 좀 ..
201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