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가을쯤 길 가다가 우연히 들렀던 곳입니다.마침 해가 지고 있는데 그 색깔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흘러 보내기엔 너무 아까웠습니다.
쩜사로 스냅....! 무보정에 리사이징만 한 것입니다.클릭해서 보시면 보기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