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 대계마을에서 본 일출

어제 너무 빡세게 몸을 좀 놀렸더니 오늘 허리가 많이 아프네요.

나이 들어서 허리 조심해야 되는데, 먹고 사는게 제 맘대로 되는기 아니라 할수없이 몸을 좀 놀렸거든요.ㅎ

그렇다고 몸을 아주 못 놀리는게 아니라서 새벽같이 카메라 들고 또 나갔습니다.

목적은 당근 일출이고 곁다리로 봄꽃이 피었는가 도 살펴보기 위해 나섰는데

제가 가 보는 곳에는 봄꽃은 좀 더 있어야 될랑가 싶으네요.

032 생가가 있는 대계마을에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