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다 질럿습니다.
2016. 7. 10. 20:50ㆍCanon/EOS 5D
전에는 이런 지름이 없었습니다.
걍 알리에 들어가서 비싸야 $10 언저리로 행복해 했습니다.
사진을 배우면서 지름의 단위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50만원 정도 이상되면 손,발이 떨리면서 더 이상의 클릭질은 못하지만 소소하게 지름은 제법 있었지요.
그중 가방에 대한 지름이 가장 컸습니다.
약 1년전..사진에 입문하면서 간도 크게 마인드쉬프트기어 라는 가방을 질렀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생각이 안납니다만, 제 주제에 비해 큰 지출이 들어가는 지름입니다.
바로 아래 놈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간도 크게 16만8천원짜리 가방을 질렀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요.
이제 또 어떤 지름이 올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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