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톱 -묘이고사리-
2020. 9. 26. 16:35ㆍ장림 통신
낮에 세탁물 배송 나가려면 석대 꽃단지(화훼단지)를 지나가야 합니다.
며칠 전 부터 국화화분 하나 사려고 했는데, 정작 오늘 제 집에는 고양이발톱 이라는
다소 무시 무시한 이름의 고사리가 입주 했습니다.
조만간 수반과 숯 그리고 나무등걸, 굵은 마사토로 멋진 작품 하나 만들어 볼 요량입니다.
문젠 그게 쉽게 될것 같진 않네요.ㅠㅜ
근데 쬐끄만한게 되게 비싸네요.
만육천원....
'장림 통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티 3.5톤의 단점이라면? (1) | 2023.10.02 |
---|---|
초보 화물 트러커의 하루 (0) | 2023.09.28 |
역시....롤렉스는 콤비!! (0) | 2023.06.05 |
구찌 스네이크 반지갑과 로렉스 데이저스트 1603 (0) | 2020.11.24 |
가을! 벌써 지나가네요 (0) | 2020.10.18 |
수영천 산책길 (0) | 2020.09.23 |
막 차는 ROLEX 데이저스트 1603 (1) | 2020.09.21 |
롤렉스 데이저스트 1603 일오차 테스트 (1) | 2020.09.17 |
빈티지 롤렉스 1603 샀습니다 (1) | 2020.08.28 |
비 멈춘 해운대 중동 (0) | 202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