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집에서 20여분 걸리는 거가대교 찍으러 카메라 들고 나섯습니다.무신 날씨가 하루도 쾌청한 하늘을 안 보여 주네요. 사람이나 나라나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