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내리는데 아찔할 정도로 향이 코 안으로 밀려 들어 오네요.뭐 이건 막을수도 없습니다. 오늘 부산 어린이 집 차는 이곳으로 다 모인듯 합니다.노란 유채꽃과, 병아리 같은 애기들이 참 좋았습니다.(아쉽게도 사진을 찍진 못하겠더라고요. 당연히 찍으면 안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