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직2에 5D만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2017. 3. 18. 20:07Canon/EOS 1D Mark II

5D를 사용하던 분 그리고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은 디직2의 색감을 찬양 합니다.
물론, 저도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기기가 나오는 기변을 하고, 그래서 장터로 내 놓곤 하는 카메라가 바로 5D입니다.
하지만 디직2의 오묘한 색감을 못 잊고 곧 장터를 기웃대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폭탄을 만나지 않을까 덜덜 떨면서도 장터를 기웃댑니다.

당연히 책상위엔 5D가 또 자릴 잡고 있는걸 보게 됩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런데 디직2는 5D만 있는게 아니죠.
1D Mark II도 있고 30D 그 외에 두세개 더 있습니다 만 대표적으로 5D와 1D Mark II를 꼽지요.

그 중 5D만 사용해 보다가 우여곡절 끝에 1D Mark II를 손에 넣는 바람에 이제부터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원두막을 처음 본 소감은 버튼이 엄청 많다 라는 것과, 액정이 작은게 첫 소감이였고, 연사 때릴때 다다다다다다다....소리가 빠르고 
맑게(?)들렸습니다.

사진을 찍어보니 무보정인데 맑게 나옵니다.
100만컷까지도 괜찮다고 하는데, 앞으로 사진 찍을땐 연사로 놓고 3점사로 찍어야 겠습니다.^^

아~ 이게 제법 묵직하니까 셔속이 안 나와도 흔들림이 많이 없네욯ㅎㅎ


jpg로 저장된 사진이고, 그 아래는 raw로 저장된 사진을 포토샵에서 jpg로 변환 한 것입니다.

아~ 전 사진을 찍을때 raw+jpg로 찍고 저장 합니다.


색이 좀 다르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