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림 통신
창경궁의 가을
mc364
2019. 10. 27. 16:52
아직 단풍이 절정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다음 주말쯤이면 피크가 될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마누라 데리고, 편도 전철을 세번씩이나 갈아 타는 수고를 했습니다.
늙어가니 믿을건 마누라 밖에 없네요.